LDL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높을 때·낮을 때 의미
LDL-C · 단위 mg/dL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입니다. 지질 항목 중 심혈관질환과 가장 직접 연결되며, 치료 목표도 LDL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30 미만이면 되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100 미만, 심근경색·뇌졸중을 앓았다면 55~70 미만까지 낮춰야 합니다.
내 수치 바로 판정하기
기준: 적정 100 미만 / 정상 100~129 / 경계 130~159 / 높음 160~189 / 매우 높음 190 이상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
높으면
160 이상이면 높음, 190 이상이면 유전적 요인(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의심합니다. LDL이 높을수록, 높은 기간이 길수록 혈관에 플라크가 쌓여 심근경색·뇌경색 위험이 비례해 올라갑니다.
낮으면
낮을수록 심혈관 위험은 줄어듭니다. 약 없이 50 미만으로 매우 낮다면 영양상태·간기능·갑상선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리하세요
- 포화지방·트랜스지방 줄이기가 1순위입니다(삼겹살·곱창·버터·라면·과자·빵).
- 매일 견과류 한 줌, 귀리·보리 등 통곡물, 콩류를 챙기세요.
- 본인의 '목표 LDL'은 당뇨·고혈압·흡연·가족력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의사와 목표를 정하세요.
- 스타틴 계열 약은 LDL을 30~50% 낮추며, 부작용 걱정으로 임의 중단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LDL 145인데 약을 먹어야 하나요?
다른 위험 요인이 없다면 '경계' 단계로 보통 3~6개월 생활습관 개선을 먼저 합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흡연, 가족력이 있으면 더 낮은 목표가 적용되어 약을 권할 수 있습니다.
결과표에 LDL이 없어요.
국가검진에서 LDL은 직접 측정하거나 계산식(총콜레스테롤 − HDL − 중성지방/5)으로 구합니다. 중성지방이 400 이상이면 계산이 부정확해 표기하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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