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지티피 정상수치는? 높을 때·낮을 때 의미
γ-GTP (GGT) · 단위 U/L간과 담도(쓸개관)에 있는 효소로, 알코올에 특히 민감해 '술 수치'라고도 불립니다. 담도가 막히거나 담즙 흐름에 문제가 있어도 오르고, 지방간·비만·일부 약물(항경련제 등)에도 반응합니다. AST·ALT가 정상인데 감마지티피만 높다면 음주 또는 담도 문제를 먼저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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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남: 정상A 11~63 / 정상B 64~77 / 질환의심 78 이상 · 여: 정상A 8~35 / 정상B 36~45 / 질환의심 46 이상 (국가건강검진 판정기준)
높으면
남 78·여 46 이상이면 상승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음주와 지방간이고, ALP가 함께 높으면 담도 질환(담석·담관염)을 의심합니다. 금주 후 2~4주면 절반 정도로 떨어지므로 재검으로 원인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낮으면
낮은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관리하세요
- 감마지티피는 술을 끊으면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수치입니다. 4주 금주 후 재검해 보세요.
- 지방간·비만이 있으면 체중 감량이 함께 필요합니다.
- ALP·빌리루빈이 같이 높으면 복부초음파로 담도를 확인하세요.
- 항경련제·일부 진통제·한약도 감마지티피를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술을 안 마시는데 감마지티피가 높아요.
비음주자에서는 지방간, 비만, 담도 질환, 약물,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이 원인입니다. ALP와 복부초음파를 함께 확인하세요.
감마지티피 70인데 다른 간수치는 정상이에요.
남성이라면 '경계(정상B)' 구간입니다. 음주량을 줄이고 4주 뒤 재검했을 때 떨어지면 음주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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